X. Themebereich Dritte Welt

X. 테마 영역 제 3 세계 

40. Bevökerungswachstum

40. 인구 증가

Das schnelle Bevölkerungswachstum ist eines der größten Probleme der Menschheit. Vor allem in den Entwicklungsländern nimmt die Zahl der Menschen weiterhin rapid zu. Die Probleme, die jetzt schon mit dem Bevölkerungswachstum verbunden sind, werden noch gravierender werden. Das Nord-Süd-Gefälle wird sich vergrößern, d.h. die Unterschiede zwischen den reichen Ländern im Norden und den armen Ländern im Süden werden sich noch deutlicher zeigen.

급속한 인구 증가는 인류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사람들의 수는 여전히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 즉 이제 이미 인구 증가와 관련된 문제는, 한층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남북 격차는 증가할 것입니다. , 증가합니다. 즉 북쪽의 부유한 나라와 남쪽의 가난한 나라 사이의 차이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weiterhin 1.아직도, 변함없이2.미래에도, 장래에도3.그 밖에도, 더군다나 / zu|nehmen [자동사]1.늘다, 증가하다, 성장하다, 증대하다, 상승하다 2.몸이 비대해지다, 체중이 늘다/ noch [nɔx] [부사]1.게다가, 그 밖에, 그 위에, 더욱이, 한층 더 2.아직, 지금도, 아직도 여전히/ Gefälle [gә|fεlә] [중성]1.(지붕도로 따위의) 물매, 경사, 사면(斜面), (흐름의) 낙차(落差);흐름 2.경향 3. 격차. / sich zeigen 1. 모습을 보이다, 나타나다 스스로 (임을) 보이다[증명하다] es zeigt sich, dass… …이라는 일이 명백해지다 )

 

Die Zahl der Armen, der Hungernden und der Analphabeten wird ansteigen. Die Umwelt wird durch die wachsende Zahl der Menschen stark geschädigt werden.

가난하고 굶주리고 문맹인 사람의 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환경은 점점 더 많아지는 사람들의 수에 의해 손상될 것입니다.

 

Zwar versuchen viele Entwicklungsländer, diese Entwicklung zu bremsen. Es gibt Programme zur Familienplanung, die bewirken sollen, dass weniger Kinder geboren werden. Aber sie sind meist nicht sehr wirkungsvoll. Daher ist ein Ende des Bevölkerungswachstums zunächst nicht in Sicht.

많은 개발 도상국들이 이러한 전개를 제지하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합니다. 가족계획 프로그램, dass 이하를 야기시키려고 하는, 즉 더 적은 자녀들이 퇘어나는 것을 야기시키려고 하는 가족계획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별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자녀 출생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가족 계획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구증가의 끝은 당분간은 보이지 않습니다.(zwar [부사] 1.과연(이긴 하지만) 2., 보다 정확히 말하면, 예컨대, 말하자면/ bewirken 타동사] 야기시키다, 생기게 하다;실현[성취]하다;(Jm. et.) 얻게 하다, 주선하다/ zunächst 1.처음에, 맨 먼저2.우선, 당분간/ in[außer] Sicht sein 시야내에[밖에] 있다)

 

Die Industrieländer sind aufgerufen, den Entwicklungsländern in dieser Situation zu Hlfe zu eilen.

선진국들은 촉구됩니다. 개발도상국들을 이 상황에서 도와주러 갈 것이.

(auf|rufen [타동사]1.이름을 부르다, 호명하다2.(대중에게) 호소하다, 일깨우다/ Jm. zu Hilfe eilen 누구를 구원하려고 급히 달려 가다/ jn. zu(r) Hilfe rufen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외치다)

 

41. Analphabetismus

41. 문맹

 

 

 

Ein Analphabet ist eine Person, die gar nicht oder nur unzureichen lesen und schreiben kann. Der Analphabet kann mit dem Alphabet nichts anfangen.

문맹자란 쉼표 이하의 사람입니다. 전혀 읽거나 쓸 수 없거나 단지 아주 불충분하게만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문맹자는 알파벳을 가지고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an|fangen [타동사]1.시작하다, 착수하다. 2.(tun) 행하다, 하다.)

 

Menschen, die nicht lesen und schreiben können, haben schlechtere Chancen im Leben. Sie finden entweder keine Arbeit oder müssen schlecht bezahlte Arbeiten übernehmen.

사람들, 읽고 쓸 수없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기회가 더 적습니다.(더 나쁜 기회를 갖습니다.) 그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거나 저임금 노동(나쁘게 지불되는 일)을 떠맡아야(인수해야) 합니다.

 

Vor allem in den Ländern der Dritten Welt gibt es viele Analphabeten. Arme Länder können nur wenig Geld für die Bildung ausgeben. Es fehlt daher an Schulen und Lehrern. Die Kinder armer Familen können oft keine Schule besuchen, weil sie arbeiten müssen.

특히 제3세계 국가에는, 많은 문맹자가 있습니다. 빈곤국은 교육에 거의 돈을 쓸 수 없습니다.(단지 적은 돈만 교육을 위해 지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와 교사가 부족합니다.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은 흔히 학교에 다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해야만 하기 때문에.

 

Die UNO kämpft seit Jahren gegen den Analphabetismus. Aber die Fortschritte sind gering, u.a. auch deswegen, weil die Bevökerung in den Entwicklungsländern schnell wächst. Im Februar 2003 startete die UNO die Kampagne “Jahrzehnt der Alphabetisierung”. Die UNO will erreichen, dass bis 2015 die Zahl der weltweit 860 Millionen Analphabeten halbiert wird.

UNO는 수년전부터 문맹 퇴치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kämpfen gegen 에 맞저 싸우다.) 그러나 발전은 특히 weil 이하의 이유 때문에 미미합니다. 개발 도상국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3 2 월 우노(유엔=국제연합)"문맹퇴치(문자보급)10개년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국제연합은 dass이하에 도달하려고 합니다.(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달성하기를 원합니다.) 2015년까지 세계86천만명의 문맹자 수가 절반이 되는 것을.(der Fortschritt [|fɔrtrɪt][남성](Rückschritt) 진보, 발전, 향상/ gering [gә|rɪŋ] [형용사]1.(크기양수가) 적은, 모자라는, 작은;약간의. 2.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하찮은. habieren 절반화하다./ erreichen [εa|raiçṇ] [타동사]1.() 닿다. 2.(장소에) 도착하다, 다다르다;(시기상태에) 도달하다, 이르다;(기차버스 따위를) 시간에 맞게 타다.)

 

 

 

 

 

42. Der Zusammenhang von Armut und Krankheit in den Entwicklungsländern.

42. 개발 도상국의 빈곤과 질병 사이의 연관성(관계)

 

Wenn die wirtschaftliche Lage schlecht ist, können sich Krankheiten leichter ausbreiten. Die meisten Massenkrankheiten werden durch verungreinigtes Wasser übertragen. Die Menschen müssten also sauberes Trinkwasser bekommen. In Ostafrika hat man festgestellt, dass die Fälle von Cholera um 90% zurückgehen wenn das Trinkwasser in Ordnung ist. Die Versorgung mit Wasser ist nicht nur auf dem Land schlecht, sondern auch in den Stadten. Hier wohnen sehr viele Menschen in Elendsvierteln, wo Trinkwasserversorgung und Abwasserbeseitigung nicht funktionieren.

경제 상황이 나쁜 경우, 질병이 더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량 질병은 오염된 물을 통해 전염됩니다. 사람들은 따라서 깨끗한 식수를 얻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동 아프리카에서는 dass 이하가 확인되었습니다. 콜레라의 발생이 90% 정도 감소하는 것이. 식수가 문제가 없을 때에는 말입니다. 물 공급은 시골에서만 나쁜 것이 아니라 도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시에서는 아주 많은 수의 사람들이 빈민가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식수공급과 하수처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aus|breiten [타동사]1.(접힌 것을) 펴다;펼쳐놓다, 늘어놓다. 2.(짝을 이루는 것을) 펼치다 [재귀동사] sich ausbreiten 퍼지다, 만연되다/ übertragen 1.방송하다, 중계하다2.감염되다, 옮다3.전의적인, 비유적인 / die Versorgung [여성] 1.공급;돌봐줌, 부양;[군사] 급양. 2.생계, 생활/ das Elendsviertel [중성]빈민굴, 빈민가/ die Beseitigung - 제거, 청산, 살해, 처리.)

 

Viele Menschen in den Entwicklungsländern sterben auch an Infektionskrakheiten. Hier fehlt oft das Geld für Medikamente.

개발 도상국의 많은 사람들이 감염질병으로 사망합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보통 의약품을 살 돈이 부족합니다.

 

Natürlich ist oft auch schlechte Ernährung die Ursache von Krankheiten.

당연히(물론) 종종 나쁜 영양섭취(영양부족)이 질병의 원인입니다.

 

Die Entwicklungsländer können aufgrund ihrer schlechten wirtschaftliche Lage, diese Probleme nicht lösen. Sie brachuen die Hilfe der Industrieländer, um ide Krankheiten zu bekämpfen.

개발 도상국은 그들의 나쁜 경제적 상황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선진국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질병에 맞서 싸우기 위해. (bekämpfen.-에 맞서 싸우다.=um gegen die Krankheiten zu kämpfen)

 

43. Entwicklungspolitik

43. 개발 정책

 

Wir erkennen immer mehr, dass wir alle in einer Welt leben. Die Probleme eines Landes werden schnell auch zu den Problemen eines anderen Landes oder anderer Länder. Daher liegt es auch im Interesse der reichen Länder, den armen Ländern zu helfen.

우리는 점점 더 인식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음을. 한 나라의 문제는 다른 나라나 다른 나라들의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zu는 부유한 나라의 관심 속에 있습니다.(에도 이익이 됩니다.) 가난한 나라를 돕는 것이.

 

Die Entwicklung eines Landes kann nicht einseitig durch Hilfe von außen gefördert werden, sondern sie ist nur durch Zusammenarbeit möglich. Konsequentweise sprechen wir heute daher nicht mehr von Entwicklungshilfe, sondern von Entwicklungszusammenarbeit.

한 국가의 발전은 외부의 도움으로 일방적으로 추진될 수 없고, 오로지 협력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오늘날 따라서 더 이상 개발원조에 대해 말하지 않고 개발 협력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Es ist das Ziel der deutschen Entwicklungspolitik, mit den Partnerländern zusammenzuarbeiten, um dort menschenwürdige Lebensbedingungen zu schaffen. Die Menschen in diesen Ländern sollen die Chance bekommen, ihre Lebenssituation zu verbessern.

zu가 독일 개발 정책의 목표입니다. 상대국과 협력하는 것이. 양질의(살 가치가 있는) 삶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이 국가들의 국민들은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그들의 삶의 상황을 개선할.

 

Es ist ganz wichtig, dass man eine nachhaltige Entwicklung erreicht. Nachhaltigkeit bedeutet, dass etwas auf die Dauer erfolgreich ist. Nachhaltigkeit kann nur erreicht werden, wenn bei Verbesserung die verschiedenen Bereiche berücksichtigt werden. Mann kann z.B. die wirtschaftliche Situation eines Landes nicht nachhaltig verbeseern, wenn dabei die Umwelt zerstört wird.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속 가능성이란, 무엇인가가 장기적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속 가능성은 wenn 할 때에만 달성될 수 있습니다. 개선 시에 서로 다른 영역들이 고려될 때에만. 예를 들어, 한 나라의 경제 상황은 지속가능하게 개선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할 때에에 그 환경이 파괴된다면 말입니다.

 

44. Globalisierung

44. 세계화

 

Seit den Neunzigerjahren des zwanzigsten Jahrhunderts wird das Wirtschaftsleben immer mehr internationalisiert. Der Rahmen für wirtschaftliche Aktivitäten ist immer weniger das einzelne Land und immer mehr die ganze Welt, der Globus. Diese Tendenz bezeichnet man als Globalisierung.

20 세기의 90 년대 이후 경제는 점점 더 국제화되고 있습니다. 경제 활동의 범위는 점점 덜 개별 국가가 되었고 점점 더 전체 세계, 지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을 세계화라고 부릅니다.

 

die Globalisierung bietet die Möglichkeit weltweiter Kommunikation und freien Handels. Die Güter dieser Welt sollen überall in freiem Wettbewerb angeboten werden. Es soll möglichst wenige Beschränkungen durch Zölle und einzelstaatliche Regulierungen geben. Die Befürworter der Globalisierung glauben, dass der freie Markt allen zugute kommt.

세계화는 전세계적인 통신과 자유 무역의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이 세계의 제품은 어디서나 자유 경쟁으로 제공되어져야 합니다. 가능한 한 적은 제한이 관세 및 개별국가 규제에 의해 주어져야 합니다. 세계화의 지지자들은 생각합니다. 자유 시장이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다고. (3zugute kommen 에게 유익하다, 도움이 되다)

 

Die Gegner der Globalisierung befürchten, dass die schwächeren Partner benachteiligt werden. Sie sind davon überzeugt, dass die weltweit agierenden Konzerne (die “Multis”) das wirtschaftliche Geschehen bestimmen werden. Sie glauben, dass die Entwicklungsländer definitiv in die wenig lukrative Rolle der Rohstofflieferanten abgedrängt werden. Sie fordern eine Kontrolle der multinationalen Unternehmen und eine sozial gestaltete Wirtschaftsordnung.

세계화의 반대자들은 우려합니다. 약한 파트너들이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을. 그들은 dass 이하를 확신합니다. (von überzeugt 을 확신하다) 전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복합기업체(“다국적기업들”)이 단점에 약한 파트너가 우려하고있다. 그들은 글로벌 기업 (이하 "다국적 기업")는 경제상의 사건들을 결정할 것이라고. 반대자들은 생각합니다. 개발도상국들은 최종적으로(결정적으로) 원료 공급자라는 수익이 낮은 역할로 밀려나게 될 것이라고. 반대자들은 다국적 기업의 제어 및 사회 사회적으로 형성된 경제질서를 요구합니다. (wirtschaftlich [형용사] 1.가정[가사가계]을 잘 꾸려가는. 2.경제[경영]상의;금전[재정]상의/ agieren [a|giːrәn] [자동사,타동사]

1.행하다, 행동하다. 2.[연극] (어떤 역할을) 맡아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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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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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움
    2017.09.05 20: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고 배울만한 토론 영상 모음집을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전에 사용하신 표현을 빌리자면, '경쟁 모델보다는 기여 모델을 따르는' 것들이요. 논제는 무관하고, 영어도 괜찮습니다! 안목을 좀 빌리고 싶네요.

    /

    그리고 일전에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말은 딱 도덕교과서 수준에 불과한 말이다...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어느 부분에 있는 것인지 혹은 어떤 취지로 말씀하신 건지 알 수 있을까 합니다?
    • 2017.09.07 01: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 그런 모음집은 없습니다. 기여 모델을 따르는 토론은 대중적으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찾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그런 토론에서는 이미 입장을 정하고 청중을 설득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표명되기 때문입니다. 기여 모델을 따르는 토론은, 형식적으로는 논문심사에서 오고가는 코멘트와 그에 대한 수용에서 많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형식적으로는, 같은 배경 지식을 공유하고 있는 학자들 사이에 서로의 논증을 코멘트해주고 다른 지점을 짚어주는 대화에서 많이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기여 모델을 언급한 글에서 사례로 든 것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비형식적 토론이었습니다.
      대중에게 공개된 토론을 할 때에는 기여 모델에서 이탈하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오히려 공개된 토론에 나가기 전에 이미 기여 모델을 충분히 활용해서 자기 입장을 정교화하는 것이 책임 있는 태도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중에게 공개된 토론 중에서 들을 만한 것은, 서로에게 말 끼어들고 꼬리잡고 하지 않고, 청중이 각 입장의 논변을 충분히 들어보고, 그에 대한 재반박도 들어볼 수 있는 '민회' 모델이라 할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 민회에서 발언하는 사람의 수는 극소수의 변론가들이었고, 민회의 시민들은 그 변론을 듣고 판정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공공 쟁점에 대한 토론도, 사람들이 둘러 앉아 이야기를 하는 식은, 그 초청된 사람의 말꼬리잡기 기술, 끼어들기 기술, 신뢰할 수 없는 증거 이야기를 갑자기 꺼내드는 기술,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자기 이야기를 하는 기술 등등에 의해서 본질을 흐리기가 딱 쉽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한 사람씩만 제한된 시간 내에 청중에게 강연하듯이 말하고, 다음 사람이 말하고, 다시 처음 사람이 재반박하고, 그 다음 사람이 재반박하고 하는 형식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형식의 토론은 다음 영상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신론 무신론 토론
      https://www.youtube.com/watch?v=yqaHXKLRKzg
      장기 매매 토론
      https://www.youtube.com/watch?v=HLGuwexi4YU
      관련 영상들을 찾거나,
      debate라고 되어 있는 영상 중에서 이런 형식의 영상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2. 그 이야기는 <콜버그의 호프집>에서 썼던 이야기입니다. 법이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것은 도덕 중에서 어디까지가 법이 되어야 하는가를 전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이 주장하는 법이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주장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Devlin 과 같은 사람들은 동성애를 금지하는 법률을 도입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덕의 경계에 맞는다고 주장할 것이고 Hart와 같은 이들은 그러한 법률은 최소한의 도덕의 경계를 넘는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즉, 논쟁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공허한 수사에 불과합니다.
      무엇을 법으로 입법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논증적 요건을 설정하지 않고, 그냥 '최소한' 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망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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