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다월의 기념비적인 논문입니다.

 

목적론의 이유와 의무론의 이유가 왜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의무론을 취하게 되면 의지의 자유를 가정하게 될 수밖에 없는지를 자세히 풀이한 탁월한 논문입니다.

 

특히 목적론과 의무론을 새로운 틀에서 구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목적론은 행위자 중립적 이유만을 인정합니다.

반면에 의무론은 행위자 중립적 이유를 인정하면서도, 행위자 상대적(중심적) 이유가 이에 우선한다고 봅니다.  

 

이 틀을 이해하는 것이 칸트철학의 현대적 활용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자율성의가치와의지의자율성_스티븐다월StephenDarwall.hwp

 

Posted by 시민교육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대안민주주의와 사회윤리학 담론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교육센터-배움의 연대망’ 홈페이지 입니다. 이곳에서는 열린 강의 형태의 시민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 civiledulee, 이메일: civiledulee@gmail.com (이한) by 시민교육
전체 글 보기 (931)
공지사항 (20)
강의자료 (88)
학습자료 (335)
기고 (481)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