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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2018.05.02 2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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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David Benatar의 Better Never To Have Been 번역본은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요?
    (P.S.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 무의미
    2018.04.25 1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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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움도 없고 지적이지도 않고 애착관계도 희미한 삶은 무의미한건가요. <삶은 왜 의미있는가>를 읽으면서 내내 그런 생각이 들어 절로 무력해집니다.
  3. 유토
    2018.04.08 2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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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의 <정의론>만으론 독학으로 해석도 어렵고 자유주의 입문에 큰 장벽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추천해주실 만한 저서나 논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2018.04.10 0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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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즈를 소개한 정말 입문적인 글들은 롤즈를 왜곡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추천할 만한 책을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공동체주의와 대비하여 마치 균형잡힌 듯한 서술로 소개하는 책들은 모두 롤즈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책을 잘 읽으신다면 롤즈에 대한 가장 충실한 해설자인 그의 제자 Samuel Freeman의 책을 추천합니다. [<Rawls> Freeman, Samuel 저, ROUTLEDGE 2007년 출간. ] 다만 Freeman의 책도 어느 정도는 까다로움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어느 정도 오독이 들어 있음을 감안하고서, 윌 킴리카의 <현대 정치철학의 이해>의 롤즈 관련 부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을 사용할 수 있다면, 황경식, <사회정의의 철학적 기초>도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 책 <정의란 무엇인가는 틀렸다>를 읽지 않으셨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사안들과 관련하여 롤즈를 적용한 것을 보면 감이 더 잘 잡히므로 <중간착취자의 나라>, 그리고 <기본권 제한 심사의 법익 형량>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시민교육센터의 학습자료 게시판에는 롤즈와 관련된 논문들이 많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검색하여 출력 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 뜬금
    2018.03.28 0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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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좀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하루에 어느 정도의 카페인을 섭취하시나요?
  5. 유토
    2018.03.23 0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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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님의 인간학 글을 보면서 제가 요즘 비판적으로 읽고 있는 미제스의 <인간행동론>이 인간학의 일부인지, 또 타당성을 따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인간학과 <인간행동론>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 2018.03.23 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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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책을 읽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목으로 보아 넓은 의미의 인간학에 속할 것입니다. 제가 글에서 밝혔듯이 넓은 의미의 인간학도 철학적 인간학으로 탐구할 수 있는 몇 가지 가정들을 깔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철학으로 타당성을 따질 수 있을 것입니다.
  6. 궁금
    2018.03.12 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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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이토록 광범위한 활동을하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시간관리비법이있으신가요?
    • 2018.03.13 0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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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광범위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질문에 직접적인 답을 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공부와 관련한 시간관리에 관해서는 <이것이 공부다>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충적으로, 시민교육센터의 [생활이야기]로 실린 글들을 참조하셔도 되겠습니다.
  7. 요사리안
    2018.02.24 0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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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변호사님 글을 잘 읽고 있는 학생입니다. 늘 훌륭한 글과 번역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올해 읽을 책 목록을 정리하면서 변호사님이 작성하신 추천 리스트를 참고하다가 조언을 얻고싶은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카네기 행복론을 소개하시면서, 성공이나 물질적 풍요는 지위재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약속하는 자기계발서는 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견해를 처음으로 접하였기 때문에 좋은 의미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혹시 언급하신 지위재를 주제로 하거나, 관련 내용을 세부적으로 설명한 장이 포함된 좋은 논문이나 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8.03.01 1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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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번역한 로버트 프랭크의 <사치열병>을 보시기 바랍니다.
  8. 성우맨
    2018.01.11 2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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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제국 제10장 강의 (http://www.civiledu.org/200)의 <강의 보충 자료 - 원리의 문제 제14장 할당제는 불공정한가?> 한글파일 4쪽에서,

    "직업의 자유에 대한 전통적인 자유주의적 담론은 '직업의 자유 제한에 대한 3단계 이론'으로 발전되어 왔다. 단계이론이란 직업의 자유의 제한을 제한의 정도에 따라 낮은 단계부터 (1단계) 직업수행의 자유 제한, (2단계)
    주관적 사유에 의한 직업결정의 자유의 제한, (3단계) 객관적 사유에 의한 직업결정의 자유의 제한으로 구별한다."

    여기서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직업의 자유에 대한 전통적인 자유주의적 담론"과 관련해서 더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혹시 여쭤볼 수 있을까요?
    • 2018.01.13 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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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거기서 언급한 것은 자유주의적 사고에 바탕을 둔 헌법적 논의입니다. 논문 검색 사이트에서 '직업의 자유' &'헌법'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치철학적 논의가 이 분야에 특별히 발달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혹시 관련된 철학적 문헌을 찾으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우맨
      2018.01.14 1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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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논문 검색을 해서 관련 논의를 찾게 되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9. 2018.01.03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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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이 초과된 구명정이 가라앉고 있는 상황에서 제비뽑기로 희생자 한 명을 정하기로 모두가 동의하고 제비뽑기를 하였는데 막상 걸린 사람이 나가지 않고 버틸 경우에 이 사람을 강제로 바다로 떠밀어서 살해하는 경우에는 위법성이 조각됐다고 할 수 있을까요?
  10. 대학원생
    2017.12.30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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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평소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영감과 도움을 얻는 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학습자료' 게시판에 올리신 [요약번역]과 [발췌번역]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문득 궁금해 질문 남깁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2018.01.01 1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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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번역은 요약하는 과정에서 원문의 번형이 있습니다. 발췌번역은 원문의 변형이 없이 글의 일부만 따서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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